2014. 1. 30. 12:24

'교학사 교과서' 채택 학교들의 '희한한' 공통점.

몇해 전부터 너무나도 이상한 우연들이 아주 흔해졌습니다. 차암~ 이상타..

이게 다~ 우리의 수준이자 민낯이라는 거. 이렇게 다 까발려지는 게 오히려 좋은건가?

전국 유일하게 교학사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한 부성고, 알고보니

박근혜 동생 박근령이 이사. 설립자는 방송인 '한성주 아버지'

 

윤관석 "역사교육 논란속 정규직 역사교사는 감소"

역사 담당 기간제 교사수는 반대로 늘어

 

거기다 '교학사 교과서' 채택 학교들의 '희한한' 공통점.

그것은 사학이고, 족벌체제에 교사들은 비정규직 기간제.

일부는 과거 사학비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학교.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12409031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