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 16:38

우리민족 근대사의 영웅들과 삼일절에 듣는 `독립군가`

역사적으로 그 어떤 나라도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었으니 우리 역시 나라가 망한 적은 있었을지라도 우리민족이 망한 적은 없었습니다. 나라를 잃었어도 민족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추모합니다.

친일파와 그 후손 `찌끄레기`들아, 너희들이 감히 이분들의 만분지 일에라도 견주어지는 것이 가당키나 할 것인가. 오로지 나라의 독립에 모든 것을 헌신하신 분들.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삼일절에 독립군가를 들으면서 이 분들의 희생을 기려봅니다. 꾸벅~

싸이버 상에 태극기 달기. 하루빨리 친일잔재 찌그래기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길 염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