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4. 12:15

오징어와 땅콩이 들어간 어묵바

본격적인 `오.뎅.`의 계절은 겨울이지만 이거 어째 날씨가 점점... 겨울이 돌아오나요. 요 며칠처럼 바람불고 추운날은 따끈한 국물 속에 불어나 있는 어묵이 생각납니다. 오늘 기온은 높은 편인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어느새 어묵바를 구입하고...

이거 먹을땐 전자레인지 보다는 냄비에 물 붓고 한 동안 끓여주는게 낫겠더라구요.

그러면 기름기도 많이 빠지면서 어묵이 불어나 말랑해지죠.

이렇게 따끈할 때 케찹과 머스타드 쏘스를 뿌려줍니다. 어이구~, 맛있겠다.

한 입 살짝 베어먹으니 그 맛은 뭐랄까, 환상적이라고 할 밖에는... ^^ 오징어와 땅콩이 씹힙니다. 어묵에 오징어하고 땅콩이 들어간 건 처음보는데 간단한 식사나 야식으로 완전 좋아요.


Trackback 0 Comment 6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1 15:02 address edit & del reply

    배고픈데 이거 보니 더 고파요..;ㅁ;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1 15:02 address edit & del reply

    배고픈데 이거 보니 더 고파요..;ㅁ;

    • Favicon of https://dynamide.tistory.com BlogIcon 디나미데 2009.11.21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이구 정말 고픈 모양이군요.
      두 번씩이나 댓글 쓰시고...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23 19:35 address edit & del reply

    ;ㅁ;!!
    어쩌다보니 두 개가 올라간 것뿐이에요..
    ,...그리고 그날 저는 점심을 곱배기로 먹었죠...ㄱ-

    • Favicon of https://dynamide.tistory.com BlogIcon 디나미데 2009.11.23 20:18 신고 address edit & del

      잘 하셨습니다. 절대 다이어트 따위 신경쓰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