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불멸의 이순신. 명량해전에 이어
오늘 `노량해전`을 끝으로 33부작 마무리.
본 방송하던 2000년대 중반 각종 짤을 비롯해서 패러디 난무 열전 횡행이었죠.
정말 웃긴 것도 많았었고, 포토샵을 배우던 시기와 겹쳐서 많이 활용해 봤다는.
장군에게 관광당한 후 마음을 비우고 도 닦고 있는 와키자카.
"사주 좀 봐주슈. 올해 전투에 참가해야 되는데 신수가 어떨지.."
이랬던 청년이..
나중에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영웅이 됩니다.
다시보는 불멸의 이순신 매회 마지막 장면에 흐르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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