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9. 13:50

호박고구마와 고구마라떼 만들기

다시 봄이 됐쓰요 했더니 그래도 공기가 좀 차갑습니다.

날씨 너무 좋은 나날들 연속이고, 호박고구마도 왔쓰요.

이걸 잘 씼어서 쿠쿠에 넣고 쪄 먹어야죠.

시간이 다 되고, 개봉을 하니

너무너무 잘 익었습니다. 꿀맛~

여기서 맛있어보이는 부위(?)를 골라 고구마라떼를 만듭니다.

어제 바나나라떼와 똑같은 방법이라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물!

단지 재료가 바나나에서 고구마로 바뀌었습니다.

호박고구마와 고구마라떼. 바나나라떼는 바나나 양이 좀 적었고,

고구마라떼는 고구마가 약간 많은듯 싶은데 ^^ 바나나라떼 할땐

바나나 2개 이하로, 고구마라떼는 큰 고구마는 1개, 작은 고구마는

2개 정도 하면 알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고구마라떼 한 잔.

노란색 호박고구마가 잘 익었습니다. 중탕으로 데운 우유와 함께 블렌더로 갈아주면 금방 만들어집니다. 호박고구마로 만든 따뜻한 고구마라떼 한 잔 가득 호박고구마와 고구마라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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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나나라떼` 만들어보기

반점 생긴 바나나 한송이 사왔음. 잘 익어서 달달하니 맛있네요. 가격도 참한 투웨니 뜨리 헌~드레드 원. 바나라라떼를 만들려면 우유가 필수입니다. 부산우유로 선정했습니다. 이 우유는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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