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14. 14:27

오늘의 점심 메뉴, 오래 만에 `짜장면` 한 그릇

드라마 `펀치`에서 이 짜장면 먹는 장면들이 많아 나와 밤에 보면서 입맛 다셨는데

그때 짜장면 먹은 사람들 아마 많았겠죠. 아니면 짜장 라면으로라도.

아주머니 내가 깨를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아시고 ㅎㅎ 계란까지.

자, 한 손엔 젓가락, 다른 한 손엔 숟가락으로 다 비볐습니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