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창지대인 전라도를 지키기 위해 진주성을 사수하라.
여기가 뚫리면 전라좌수영도 위험해지는 절체절명의 상황.
임진왜란의 또다른 분수령, 진주대첩.
아직은 허황된 미몽에 빠져 있는 히데요시.
이제 조금 있으면 화병나서 드러누워 자리보존하다 뒤짐.
사스가 갓본이라 분위기 야릇한데. 풍신수길이도 핑크를 사랑했나.
아직 캐스팅이 안된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 역은 누가 맡을지.
혹시 또, 도원수 권율처럼 불멸의 이순신에 나왔던 그 분이..?
징비록에서는 진주대첩을 어떻게 그려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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