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할룰라가 소멸하면서 30도를 넘나드는 여름의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더불어 7월 말과 8월 초로 이어지는 여름 휴가철이니 이번주 해운대 최대 피서
인파로 박 터지겠네요. 목요일에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이나
보러가야지. 아, 오전부터 더워~ 저번 주까지 흐리고 비 오는게 지겨웠었는데
이제는 가끔 오는 비가 반갑게 느껴질려고 그러네요.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이통장 발급 중단, 반대 요구 서명 목소리도 (0) | 2015.07.31 |
|---|---|
| 홀로코스트 센터의 강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침묵하지 않는다` (0) | 2015.07.31 |
| 고인이 된 망자에게 모든 것을 덮어씌우려는 국정원 (0) | 2015.07.28 |
| 거리로 나선 일본 엄마부대의 시위 (0) | 2015.07.28 |
| 심해 어종 희귀 고래 미 해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 (0) | 2015.07.28 |
| [김어준의 파파이스 #60] 국정원 자살사건의 미스테리 (0) | 2015.07.24 |
| 장마와 태풍으로 이번 주까지는 비 (0) | 2015.07.22 |
| 수요집회에 응원메시지 전하는 외국 여성들 (0) | 2015.07.22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