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1. 21:24
주말 저녁에 먹는 타코야끼
2015. 9. 11. 21:24 in 가장 행복한 식객
동네를 걸어오는데 철판에다 구워진 동글동글한 타코야끼가 눈에 띕니다.
예전에 한 번씩 먹곤 했었는데 간만에 보니 배도 출출할 시간이라 군침이.
소스 종류도 매콤한 거부터 새콤한 거 뭐뭐 많던데 아몰랑~, 그냥 오리지널로.
가다랑이포 밑에 있는 거 하나 푹 집어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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