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4. 19:20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피스` 야외무대인사, 박성웅, 류현경, 배성우, 고아성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야외무대인사의 진행을 맡은 사회자 분이

영화 잡지 `맥스 무비`의 편집장님이셨군요. 잡지 내용이 참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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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팬에게 싸인을 해주는 박성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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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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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부터 인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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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씨는 여러 작품에 출연한 덕택에 무대에 많이 올라옵니다. 나중에 또..

오른쪽에는 얄미운 역할 2를 보여준 염하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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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을 특히 노래방을 좋아한다면서 아주 짧은 랩(?)을 보여준 류현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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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수줍은 고아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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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제일 잘할 것 같은 배우로 선정된 류현경씨.

왜냐하면 회식을 좋아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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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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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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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퇴장하기 전에 인사하는 출연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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