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두고 있는 시간차 쓰릴러 `더 폰`의 두 배우입니다.
무대 위에서 살짝 포옹하는 두 사람.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보여준 연기는 대단했죠.
배성우씨는 이번이 세 번째 무대 인사.
`숨바꼭질`부터 `악의 연대기`에 이어 이번에 `더 폰`까지 3대 쓰릴러 완성.
이 세 작품들이 모두 `가.족.영.화`(?)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영화의 도입부까지 스포를 설명하는 손현주씨.
포토타임과 함께 관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두 사람.
이번엔 특이하게 반대쪽으로 퇴장을 하면서 또 오빠부대를 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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