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5. 22:55

[김어준의 파파이스 #81] 김병관, 그리고 세월호 마지막 퍼즐

1. 김지영 다큐멘터리 감독 
    "세월호의 나쁜, 이상한, 착한 항적 그리고 앵커?!"  

2. 김병관 웹젠 의장 
   
"선장이 배를 버리는 것은 비겁한 것!"

3. 정청래 최고위원 
   
"더민주 탈당 위원들 때문에 우수한 인재 영입이 수월?!"

4. 홍승희 청년사회예술가
   
"예술은 사회의 모순에 저항하는 것"

5. 미디어 몽구 
   
"숭실대학교 학생들 항의? 나경원 의원은 21세기 친일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