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6. 15:56

오늘의 주전부리 간식, 뻥튀기와 고구마깡

커피 사오다 발견한 뻥튀기.

그 옆에 있던 고구마깡.

시식 코너 바구니에 있는 걸 하나 집어 먹어보니 절로 나오는 "맛있네요."

두 개 합하면 6천원인데 니고시에이터 기질이 발동해 2개 5천원 퉁~.

커피와 함께 먹는데 오늘따라 커피가 왜일케 맛있는지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정말 잘 뽑았습니다. 캬~

고구마깡도 응답하라 1988 시절 먹던 그 맛~! 아, 행복합니당

이거 먹으면서 나꼽살과 함께 경제 공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