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7. 16:04

이번 한파의 위력

올 겨울이 포근했기에 지난 주 한파가 더욱 매섭게 다가온 건 마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안 그래도 추운데 항상 말하는 the Winder is Coming이

실제로 도래했을 때의 느낌..?

아, 춥군.. 쓰읍~

모스크바를 누른 성북구의 위엄!

비둘기들은 다 어찌 되었을까..

북극이 오히려 따뜻한 아이러니

얘 다시 녹으면 되살아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