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7. 15:08

`UFC 최악의 앙숙` 다니엘 코미어 - 존 존슨, UFC 197에서 타이틀 매치 2차전

4월 24일 UFC 197 메인 이벤트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6, 미국)와 전 챔피언 존 존스(28, 미국)의 타이틀 매치 재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코 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드미트리우스 존슨(29, 미국)과 랭킹 3위 헨리 세후도(28, 미국)가 타이틀전을 벌이는 것으로 7일 UFC Fight Night 82 방송에서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