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6. 17:54

청와대 앞 광화문 광장의 사이다 현수막

나라빚이 5천조는 그나마 최소고, 아마 1경이 넘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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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보다 더 무서운게 있었군요.

법을 안 지키는 것들이 더 법을 운운하더라고요.

어느덧 개새누리 집권 9년째.

청년과 노인 자살률 굳건한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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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버이연합 출동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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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과 참치캔으로 움직이는 노인들과는

달리 이 분들은 정말 깨어있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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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띠를 두르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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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이 뭔지 모르는 닭대가리 정권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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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지겹다, 그만해라"는 말은 안 들리네.

그 말을 하려면 저 현장에 가서 해라 당당하게.

개성공단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