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체급을 넘어 대결을 앞두고 있는 권아솔 - 이둘희 선수.
여기까지는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권아솔 선수의 도발.
최홍만 선수를 향해 던진 글러브.
밖으로 나가는 최홍만 선수와 고함을 지르는 권아솔 선수.
권선수 왜 이러나. 어떤 기자는 이걸 두고 최홍만 선수의
줄행랑이라고 하던데 그냥 자리를 피한거지, 이 기자야.
테이블을 엎는 권 선수의 난동.
나중에 수습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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