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4. 13:06

집 근처에 있는 사찰 나들이

여기가 옛날에는 완전 산 속의 숲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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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로 옆에까지 개발되어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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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날씨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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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입구 옆에 있는 연못과 잉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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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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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들한테 인사하고, 사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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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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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사이를 헤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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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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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안에 스님의 설법을 들으러 모인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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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비빔밥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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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그냥 갔는데 이번엔 한 그릇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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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고, 국물과 떡 하나를 얻어왔습니다.

고추장이 없나? 하고 안을 보니 빨간게 보입니다.

옆에 국물은 뜨거운 국이 아니고, 시원한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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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음종루. 집에 있으면 오후나 저녁 시간에 종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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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아담한데 있을 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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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저짝은 천불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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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처님 샤워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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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주위를 돌고 있는. . . 탑돌이, 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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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은 대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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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삼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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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녹아있는 우리네 전통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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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인데 저쪽으로 산에 올라가는 길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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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호랑이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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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성각 양쪽에 달려 있는 글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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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전경. 여기는 `해림사`입니다.

텃밭에는 가지와 고추가 심어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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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광명이 온 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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