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31. 17:49

천조국의 신무기, `레일 건(Rail Gun)`

트랜스포머 2편에서 피라미드 꼭대기에 올라 기고만장해 하던

디셉티콘을 때려부술 정도의 위력을 선보인 바 있는 레일 건.

그 개념도는 대충 이렇습니다.

힘은 스피드에서 나오고, 음속의 6배라면 그 위력이 도대체.

연구 실험 단계의 레일 건.

아래는 레일 건을 포함한 신무기와 신기술 동영상입니다.

세계는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우리는 강바닥이나 파고

앉아 있질않나, 생계를 위해 방위산업에 비리나 저지르고.

4대강에 쏟아부어 떠내려간 돈이 거의 30조원이라고 할때

미국이 명왕성에 우주선 쏘아보내서 찍은 사진을 보는데

들어간 프로젝트 총 비용은 고작(?) 8천억원. 아래 동영상

마지막 장 클로드 반담 우와 여전히 변함없는 다리찢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