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벡스코(Bexco) 부산국제식품대전-3, 커피와 카페음료 및 디저트
올해도 식품과 함께 냉온 커피와 허브, 과일 음료 그리고 디저트가 같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에는 아이스 드립 커피, 아래는 각종 과일청
디저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컵케이크입니다.
시원한 과일 음료, 자몽과 레몬입니다. 라임이던가?
오랜 만에 보는 아열대 과일 노니(Noni) 주스
각종 과일음료들 일렬횡대.
무알콜 와인과 샴페인 헤쳐모여.
노루궁뎅이..?
노루궁뎅이를 본 적은 없는데 버섯입니다.
과일을 이용한 감식초.
에일종류의 맥주인듯.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부착물들.
이날 커피는 진짜 원없이 마셔봤어요.
뜨거운 커피, 차가운 커피, 더치 커피, 발효 커피.
더치커피 원액을 담은 병.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스 허브차입니다.
휴대용 컵으로 PP재질이라 120도의 뜨거운 물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음료도 오랫동안 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빨간색도 있는데 현장에서
다 팔렸다네요.
머그잔도 빨간색이 있으면 좋을텐데.
케이크와 파이.
안에 유자가 들어있는 유자 앙금빵.
눈으로 보기만 해도 빛깔이 너무 예쁜 에이드.
달콤한 시럽들 집합소.
빵을 찍어먹기에 너무 좋은 크림 수프.
전시용 토핑 빵들과 씬 피자.
배개나 쿠션으로 사용 가능합니까?
케이크를 이렇게 조각으로 판매하면 더 잘 팔리겠네요.
예전에 우리동네에서 피자도 조각으로 판매하던데.
아주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들 중 제왕은 다크!
빵 형태로 만들어진 오믈렛입니다.
생각없이 사진을 찍다보니 이거 찍을때 배터리가 혼수상태에 빠져서.
한참을 기다리니 다시 정신을 차리길래 계속 찍었습니다.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겠네요.
유자, 석류 초코 크런치.
이런 과자는 왜 마트에 안 파는지.
너무 맛있어서 엄지 손가락 위로.
루와 더치커피 원액입니다.
아이스 빙수를 만들어주는 기계.
떨어지고 있는 재료는 커피.
이 날 마셔본 커피 중에 제일 인상적인 맛이었던 이 기계.
전자동이면서 국산 개발품이라는 설명을 해주신 사장님.
두 커피 맛이 달랐는데 왼쪽은 적당하고, 오른쪽은 좀 더
강한 맛이었으며 둘 다 목넘김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커피를 추출하는 4가지 패턴을 기계에 프로그램으로
심어서 기억시킨 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 커피에서
왼쪽은 1번, 오른쪽은 2번 추출 방식.
케이크 앞에 슈크림 백조.
전 자동 커피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이 추출구가 상하 높이 조절이 되어, 에스프레소는
물론 룽고나 아메리카노까지 추출이 가능합니다.
점점 바리스타가 설 자리는...
레몬 한 조각 동동 띄운 과일 에이드.
이 제품이 더 크고 기능 버튼이 많아서 맘에 듭니다.
버튼 하나에 카페라떼까지.
사람들 두어명 사진찍고 있길래 나도 같이 껴서 찍어봄.
얇~게 져며스리.
커피먹을때 땡기는 따끈한 도넛빵.
아유~ 귀여워. 꼭 살아있는.. 살아있는데 덮어 씌운거 아니죠?
블루베리와 망고 슬래쉬. 난 망고.
시음 진행 중인 수제 맥주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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