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2. 22:27

이제부터 `처서` 지나고 나면 밤에

조심해야 되는게 귀신이 나오는 건 아니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많이 벌어지므로 자칫 방심해서 옷을 벗고

잔다든지, 이불을 안 덮고 자면 다음 날 배앓이를 할

수 있고, 심하면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얇은 이불로

배꼽을 덮고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