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5. 01:49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2 게임 스크린 샷과 플레이 영상

1편에 비해서 그래픽이 좋아진 건 당연하고, 무엇보다

움직임이나 액션성이 향상되어 좋아진게 다행입니다.

전편은 마치 꿈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마우스 감도를

최대로 해도 뜻대로 안 움직여서...

게임의 로딩과 저장 및 불러오기 시간이 단축되어 빠릅니다.

이 게임에서는 길을 잃을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아니, 저 그림자는..' 1편에 비해 공포감이 덜하다는 평도 있지만

2편을 처음으로 해본다면 공포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둠(Doom) 3`를 하고 났더니 이제 이런 거 쯤이야.

화성의 기지에서 혼자 악마들하고 싸우고서도 살아남았는데

파워 노드를 획득하면 각종 무기와 수트를

강화 또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좁은 공간이 낫지 이런 넓은 데로 나오면 꼭 뭔가가 불안해.

각종 무기와 응급 치료제 등을 구입하거나 팔고, 장비가

많을 경우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 기능입니다.

왠지 저 밑으로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그러면 또 뭔가가 있겠지.

앗, 저것은 1편에서 달그락, 훅~ 하던 그거?

에이, 깜짝이야, 쫌!

뭔가 대단한 게 들어 있을 거 같은데 열어보니..

누가 여기 전시해놨지.

사격 연습용인가.

열리는 곳이지만 직감에 열어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냥 지나침. 극히 위험하다고.

이런 곳에 오면 기분이 좋아져요. 게임의 안식처

뭐부터 해볼까. 일단 한 판 저장부터 하구요.

게임 진행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