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 16:04
삭풍이 불어오는 11월 초순
2016. 11. 2. 16:04 in Guitar, Saxophone
칼바람까진 아니라도 이게 그 `폴라 볼텍스` 발 기습 추위인지.
갑자기 찬바람 들이키면 호흡기가 칼칼해지기 쉬운 날입니다.
오후에 커피 한 잔 하면서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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