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0. 23:20

12월의 주말에 라면 야식

겨울치곤 안춥다가 오늘 조금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라면에 쏘세지와 항상 그렇듯이 계란은 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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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더 내려가 한층 추위가 심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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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기분이 좋아서 안 마시는 술을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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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Road FC 035와 도깨비, 좀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까지

볼 게 많아 야식이나 라면 하나 정도 먹기에 좋은 토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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