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9. 22:56

자원봉사나 하라네.. 그것도 해외 나가서.

우리 젊은이들은 학비내고, 집세내고, 먹고 살 `돈`이 필요하다.

반기문, "정 일이 없으면 해외나가서 자원봉사라도 해라"...

자원봉사하러 나가려고 해도 비행기 표값이 없어서 못 가는 거 알랑가?

젊었을땐 고생을 사서 한다는 말이 곧 무급 열정페이는 아니잖슴메.

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이왕이면 돈! 마니는 벌어야겠징~ 안 그래요?

닭은 `혼`이 어쩌고 하더니 이 양반은 `스피릿`을 말하는군. 허허

이쪽 캠프가 진용을 갖추기도 전에 벌써부터 잡음과 분열조짐이

나타나고 있답니다. 친이계 VS. 외교부계.. 역시 어딜가나 반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꼬리표. 위안부 합의 입장 표명을 묻는 기자들

에게 "나쁜 놈들"이라고 말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