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마침 사람들이 중국집 얘기를 해가지고,
그 단어 듣는 순간 배도 고픈데 `간짜장` 생각에 고~.
설 연휴를 앞두고 얼릉 한 그릇 후루룩~
제사 음식 많은데 라면, 짜장 타령하면 혼나요.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날 오후 커피 간식과 함께 요즘 드라마들 이야기. (0) | 2017.02.02 |
---|---|
설 연휴에 먹는 떡만두국 (0) | 2017.01.28 |
북어국과 교자만두 (0) | 2017.01.27 |
편의점 커피 아메리카노 (0) | 2017.01.26 |
이 추운날 바나나 한송이 단돈 2천원 (0) | 2017.01.23 |
다시 찾아오는 한파와 사골 우거지국 (0) | 2017.01.20 |
한창 추울때 국물이 뽀얗고 진한 황태탕국 (0) | 2017.01.18 |
추운 겨울날 얼큰한 라면 야식 (0) | 201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