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9. 17:00

무척 부러운가 봅니다.

안철수, 오락가락하다 빈털터리

이제 입장표명과 정리할 수순.

유승민, 안철수 딸들은 아예 선거운동까지 하더만.

참 유치하다 유치해, 투정하기는 그 나이를 먹고..

왠이 아니라 웬. 예제) 웬 눈깔?

부러우면 지는 거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