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0. 18:49
장마철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와 빵
2017. 7. 10. 18:49 in 가장 행복한 식객
비 안오면 바로 덥고, 비 오면 더위는 누그러져도 습하고,
장마철은 여러모로 지치는 시기입니다. 모레는 초복인데
몸보신 한 번 해야죠. 장마 끝나면 바로 폭염에다 가마솥
더위가 찾아올테니 앞으로 계속 지치겠네 ㅡ.ㅡ ㅋ
치즈와 양파가 위에 토핑으로 얹여진 빵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빵이 부드럽네요. 장마철에는 따뜻한 음식 먹기 그나마 좋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프레소 투 샷의 진한 아이스 카페라떼 (0) | 2017.07.13 |
---|---|
`제육볶음`에서 `제육`의 유래는? (0) | 2017.07.12 |
초복 더위에 시원한 과일음료와 차가운 알로에 베라 (0) | 2017.07.12 |
커피로 20분만에 개운해지는 방법! (0) | 2017.07.10 |
휴일 더운 오후에 집에서 시원한 냉면~ (0) | 2017.07.09 |
장마 사이의 무더운 날 시원한 아이스 카페라떼 (0) | 2017.07.05 |
더운 오후에 시원한 청량음료 (0) | 2017.06.30 |
블루베리 요거트 쉐이크 (0) | 2017.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