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1. 20:39
마지못해 하는 사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2017. 7. 11. 20:39 in 세상사는 이야기
국민의당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자진해 분리 수거된
쓰레기들인데 그 중에서도 최악은 막돼먹은 언줌마.
마지못해 고개를 숙이면서도 속마음은 아마 이럴듯.
‘내가 이렇게 하찮은 것들한테 머리를 숙이다니 . .’
"정규직화 문제점을 계속 얘기하겠다"는데
정규직화가 어때서. 그러면서 또 고질적인
세금 돈 타령을 늘어놓고 있지만 정작 이
세금 도둑은 이런 정치인들과 새누리명박
그리고 503호 정권에 부역한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이라는 거. 그리고, 보너스로 함량
미달 국회의원들이 하는 흔한 착각
1. 국민 위에 군림한다.
2. 국민들은 잘 모른다.
3. 국민들이 잘못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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