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장마때 비도 좀 왔고, 7월 하순부터 더위가 쩔었는데
올해는 장마가 짧아졌는지 그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초복부터
본격적인 삼복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제는 진짜. . 오늘은
그래도 구름이 껴서 좀 나은데 장마는 끝난건지 남은건지.
더위에 지칠때는 몸이 알아서 자동으로 냉장고 문을 열고
시원한 물이랑 얼음을 꺼내게 됩니다.
이럴때 비타민 C 충전용으로 깔라만시 스파클링~
하루 비타민은 이거 하나로 충분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시원하게 한 잔.
얼음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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