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7. 16:42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향기롭다 하는데
2017. 7. 17. 16:42 in 세상사는 이야기
503호가 쓰던 침대 처치 곤란 청와대 고민
국가 예산으로 침대를 3개썩이나 사제끼고.
고민할 거 뭐 있습니까, 불용처리하고 소각을. .
아니면 구치소로 보내버려? 암튼, 부정탔으이~
한편, 문 대통령과 영부인은 모든 구매를 사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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