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9. 15:02
또다른 극한 직업
2017. 8. 9. 15:02 in Photo 속에 담긴 말
백댄서가 춤만 잘춘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흑형 두 명다 좀 빈약해보이는데.
머라이어 캐리, 으음~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깻잎 뒷면에 붙어있는 애벌레 고치 (0) | 2017.08.24 |
---|---|
나도 버스 함 타보겠소~ (0) | 2017.08.12 |
여름 날의 시골 풍경그림 원화전시 (0) | 2017.08.11 |
더운 날 숨바꼭질 (0) | 2017.08.10 |
제일 더울때 보는 남극 사진 (0) | 2017.08.07 |
이 더운날 텃밭에서 5분 만에 따온 채소들 (0) | 2017.08.06 |
모기 시체 발견 (0) | 2017.08.03 |
텔레토비 2세들 (0) | 201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