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6. 19:04

홍보는 뻥튀기, 수사는 축소. 부산 사상경찰이라고.

부산 사상갱찰서 국민들로부터 십자포화 처맞고 있는 중. .

"아저씨만 믿어", 달수 아재 왜 부산경찰 모델이 돼 가지고.


혼자라고 느껴질 땐

청소년 보호는 112

이 구호가 무색~하다!

그 옆 사하경찰서는 무슨 죄냐, 같은 부산 갱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