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육수에 갖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한쪽에는 쇠고기와 나중에 볶아먹을 밥이 놓여져 있습니다.

찰옥수수도 두 동강이 넣었는데 나중엔 어묵

오뎅도 익혀 먹으니까 꽤 맛있는 별미입니다.

이제 고기를 투하합니다. 나중엔 후식으로 수박에다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과 피자 한 조각 먹었더니 배가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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