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0. 22:35
쇠고기 야채 월남쌈 샤브샤브
2017. 9. 10. 22:35 in 가장 행복한 식객
끓는 육수에 갖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한쪽에는 쇠고기와 나중에 볶아먹을 밥이 놓여져 있습니다.
찰옥수수도 두 동강이 넣었는데 나중엔 어묵
오뎅도 익혀 먹으니까 꽤 맛있는 별미입니다.
이제 고기를 투하합니다. 나중엔 후식으로 수박에다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과 피자 한 조각 먹었더니 배가
든든합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아구찜 한그릇 가득 (0) | 2017.09.22 |
---|---|
오후에 휴식하면서 아이스 카푸치노 한 잔 (0) | 2017.09.21 |
장어 엑기스 (0) | 2017.09.17 |
태풍 조짐이 보이는 오후에 커피 한 잔과 옥수수 크림빵 (0) | 2017.09.15 |
주말 야식으로 불고기 피자 먹어요 (0) | 2017.09.09 |
오늘의 점심 메뉴, 메밀 들깨칼국수 (0) | 2017.09.06 |
명불허전 보고 생각나 끓여본 라면에 참치 (0) | 2017.09.04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호박죽` 한 사발 (0) | 2017.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