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2. 20:18
스크램블 에그 참치 야채 볶음밥
2017. 11. 22. 20:18 in 가장 행복한 식객
지난 번과 똑같이 계란을 스크램블로 해서
게맛살 대신 참치 살코기에 야채 볶음밥을.
식은 밥 처리용 요리로, 따뜻하게 김에다가
싸서 김치나 무절임과 먹어도 좋은데 역시
후라이팬에는 이 볶음밥이 듬뿍 남아있죠.
대파 좀 더 넣을 걸. 색깔 맞추려면 당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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