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0. 22:55
추울 때 보는 공포영화들 4편
2018. 2. 10. 22:55 in Drama, Movie 리뷰
원작의 리부트 속편 개봉이 확정된
할로윈(halloween) 1978.
음, 좀 촌시러운 포스터
'그 밤 그는 집으로 왔다!'
그 후속이자 2편 할로윈 1981 `저주받은 병실`
"여보세요, 지금 여기 호박이 웃고있어요."
"하이, 병문안 왔어~"
13일의 금요일에 비하면 조금 웃긴 가면.
공포 영화의 수작 `샤이닝`
겨울철 눈으로 고립된 외딴 곳에 있는
호텔 관리를 맡게된 가장을 따라와서
같이 지내게 된 가족. 이 넓고 조용한
호텔을 마치 집처럼 써서 좋긴한데.
뭐라고 써져 있길래.
아빠가 싸이코 또라이네.
아이가 계속 말하는
REDRUM의 뜻은. .?
우리 같이 놀지 않을래?
에일리언 씨리즈는 1, 2, 4편과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까지 다
봤는데 왜 3편만 안 봤을까.
독특한 우주 공포.
우주도 매우 추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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