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핵동결 + 점진적 비핵화로 가는게 성공하게 된다면 북한 핵과 미사일에
퍼줬다는 선동과 종북물이를 더이상 못해서 배알이 꼴리고, 창자가 뒤틀리겠네.
북한의 천연지하 광물 규모가 자그마치 3천 2백조. 이거 종편에서 나온 정보임.
4.27 남북 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트럼프와 김정은은 화기애애한 브로맨스 분위기라고. 그런데 보수야당과 언론은 탐탁지 않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통일비용, 북한거지 등을 거론하며 파토를 놓고 싶어하는데···. ‘통일은 축복일까, 재앙일까’란 제목의 기사의 숨은 속셈은? 독일 국민들은 동독에 대한 지원은 투자, 통일은 돈이 된다고 생각한다는데···. 그 역사적 배경은?
◆ 대한항공 일가 관세청 압수수색
◆ 한국지엠 임단협 순조롭게 마무리?
◆ 포털, 댓글 정책 전면 검토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재조사 확정.. `PD 수첩` 후폭풍 (0) | 2018.04.24 |
|---|---|
| 시민단체, '외유성 출장 의혹' 김성태·이완영 의원 고발 (0) | 2018.04.24 |
| [정치신세계] 드루킹 정치공세, 왜 역풍이 불까? (0) | 2018.04.24 |
| 드루킹 사건, 얼개 다 나왔네. 상황 끝! / 남북 정상회담 D-3 (0) | 2018.04.24 |
| 이렇게 한 발짝씩 나아가야 (0) | 2018.04.24 |
| 드루킹 이전의 매크로 공작은 누구인가? 네이버는 응답하라! (0) | 2018.04.23 |
| [정치신세계] 북핵 동결, 준표의 꿈도 동결/ 쉬어버린 드루킹 떡밥 (0) | 2018.04.23 |
| 백반토론, 말까기. 여전한 언론의 구태와 개떼 근성 (0) | 2018.04.23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