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5. 14:10
문구 코너에서 꽃향기를 따라갔더니
2018. 5. 5. 14:10 in Photo 속에 담긴 말
백화점에 갔다가 문구 매장을 둘러보는데
이곳에 오니까 갑자기 꽃향기가 납니다.
그래서 향기를 따라갔더니 이렇게 꽃들이.
기분이 좋아지는 냄새입니다. 어떤 여자분
코를 가까이 대고 킁킁. . .
장미가 심어진 미니 꽃화분.
여기서 사온 `젤펜`, 금색과 은색
이 금색은 제것이옵니다, 은색도.
이거 색깔별로 다 있던데 사고
싶었지만 쓸데가 없어서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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