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4. 19:25
누군가 심어놓은 예쁜 꽃들
2018. 6. 24. 19:25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흐뭇함을 줄 수도 있습니다.
길가 아파트 화단에 누군가 꽃들을 심어놓았네요.
지나가다 자연스레 눈길이 갑니다.
날씨는 좋은 걸 넘어 이제는 무덥습니다.
6월도 이제 마지막 한 주만 남았고,
이번 주부터 장마가 시작됩니다.
옆에는 또 다른 꽃들이.
모양과 색깔이 전부 다 특이합니다.
저 잎은 깻잎 아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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