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6. 15:31

[김용민 브리핑]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사태, 욕심이 잉태하다 낳은 죽음

[김용민의 뉴스간장]
- 정우성 소신발언 “난민 향한 반감 충분히 이해해”
- 윤여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무슨 경력사원 뽑나”
- “기내식대란, 금호 재건 위해 아시아나 옥죄다 발생”

[아프니까 팩트다] 김보영 아나운서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손해배상 받을 수 있나···승객 피해 입증 쉽지 않아

[경제의 속살]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인성 수준? 여승무원들 향해 “나 기(?) 받으러 왔다”

[문통방통]
- ‘귀가 도우미’ 허경호의 ‘탈(脫) 과로사회’ 철학? 구치소에서 쉬어도···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 국문학과 교수
- 『달걀 속의 생』 김승희

[뉴스폴앤메리] 대한항공 · 아시아나, 계속되는 논란. 항공사 선호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