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7. 19:41
비무장지대(DMZ)와 파미르 고원 풍경
2018. 7. 7. 19:41 in 세상사는 이야기
지난 70년 가까이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천혜의 자연경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앞으로 남북경제협력과 여러 사업이 진행되더라도 계속 그대로
유지해야할 지역.
또 다른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파미르 고원.
두 곳 모두 `평온함`이라는 공통된 느낌을 주는데
차이점이라면 아늑함과 탁트인 광활함이네요. 또,
여기 사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인생살이가 보입니다.
말 젖으로 만든 요구르트는 맛이 어떨지.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엄령 문건, 한민구가 작성 지시 (0) | 2018.07.09 |
---|---|
하늘에서 내린 붉은 비의 미스테리 (0) | 2018.07.09 |
기무사 쿠데타 계획 문건 발견 (0) | 2018.07.09 |
일본은 폭우 피해에 이어 지진까지 (0) | 2018.07.07 |
김어준 총수, 자한당 비대위원장 시켜주면 한다고 (0) | 2018.07.07 |
일본 폭우상황과 태풍 마리아 진행경로 (0) | 2018.07.07 |
일본 폭우와 열도 전체를 덮은 구름 (0) | 2018.07.07 |
4대강 찬성하면 돈의 축복. . 연구비 전수조사 (0) | 201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