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5. 16:55
[경제브리핑] 우리가 먹는 아몬드, 고추참치는 거의 쓰레기 수준?
2018. 7. 15. 16:55 in 세상사는 이야기
국내에 미국산 아몬드를 수입하는 회사는 고작 3개인데 문제는 낮은 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들여와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판다는 것. 우리가 먹는 아몬드가 눅눅하고 덜 고소한 이유도 저가의 오래된 제품이기 때문이라고. 고추 참지나 야채 참치는 일반 살코기 참치보다 비싼 경우가 많은데 이들 제품에 들어가는 참치는 대부분 제조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부산물을 다시 모은 것이라고. 오히려 가격이 싸야 정상인데 국내 동원, 사조 참치는 더 비싸게 팔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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