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 14:41
한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나무 그늘
2018. 8. 2. 14:41 in Photo 속에 담긴 말
걷다가 이런 곳에선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바람 살랑 불어 시원하고 땀도 식혀줍니다.
더위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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