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 19:23
추수가 끝났을 가을 들판
2018. 11. 1. 19:2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처음엔 조~기 앞이 텃밭이었는데 너무 넓었는지
왼쪽편 일부만 남기고 다시 잔디로 덮어버렸네요.
그래서 완전 축소된 텃밭
여기서 골프 치나?
이게 아마 추석 전에 보았던 쌀나무(?)들입니다.
막 벼의 곡식 낟알들이 한창 익어가고 있을때
이건 추석이 지나서 봤던 황금 들판
이제는 추수가 끝나고 휑한 모습의
빈 논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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