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 05:59
군사분계선 일대 남북 군사적 적대행위 전면 중단
2018. 11. 2. 05:59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좀 더디지만 그래도
꾸준히 앞으로 나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장사정포`도 모두 포문을 닫았습니다.
이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을 국회 비준도 안해주고 몽니나
부리는 자한당.
분단, 냉전, 그리고 긴장으로 먹고 살아온 수구세력은 제 버릇
개 못 줍니다. 참, 안되는 집구석이 망해가는 꼴까지. 2019년
예산안에나 동의해라. 경제와 청년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이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훈라이트클럽] 주진우가 말하는 이재용, 장자연, 이명박, 그리고 A (0) | 2018.11.03 |
---|---|
문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과 포용국가(강기정 #39) (0) | 2018.11.03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회] 현인의 충고, 그리고 스트레이트 (0) | 2018.11.03 |
홍콩 아파트가 갑자기 폭락해 난리난 현상황 정리 (0) | 2018.11.02 |
HG김혜경 / 이재명 무죄추정과 분당경찰의 오버 (0) | 2018.11.01 |
김앤장 이긴 김세은 변호사, "목숨건 할아버지들 재판을 거래했다니 억장 무너졌다" (0) | 2018.11.01 |
중화권 최고의 무협소설가 `김용(金庸)` 30일 타계 (0) | 2018.10.31 |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발견된 것들 (0) | 201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