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6. 22:20
신선하고 싱싱한 가을 상추
2018. 11. 6. 22:20 in 가장 행복한 식객
여름 뙤약볕에서는 시들고 녹는 상추,
가을철엔 싱그럽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잘 씻어서 물기를 빼고, 그릇에 포개어 담았습니다.
이것도 사이즈가 있어 위에는 작은데 아래는 큽니다.
이 상추에 싸서 같이 먹기 좋은 닭고기 조각 치킨
오이도 같이, 마요네즈, 케찹은 옵션~
얇은 닭고기 슬라이스햄은 밥에도
상추와도 같이 싸먹기 좋습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평화의 매개체 귤 (0) | 2018.11.12 |
---|---|
참치와 계란을 곁들인 `볶음김치` 덮밥 (0) | 2018.11.11 |
굴이 들어간 깍두기 김치 (0) | 2018.11.09 |
비오는 날 땡기는 라면 (0) | 2018.11.08 |
빠르고 간편한 김치 조달 (0) | 2018.11.06 |
고메 함박스테이크 + 계란 = 밥도둑 (0) | 2018.10.29 |
두부 곤약 어묵 야채탕국 (0) | 2018.10.26 |
오늘의 간식, 쌀로 만든 씨앗 꿀호떡 (0) | 201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