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7. 12:40
따스함이 느껴지는 해변의 아침
2018. 11. 27. 12:40 in Photo 속에 담긴 말
아침에 까마귀 세 마리. 오른쪽 한 마리는 입에 뭘 물고 있는거야.
해가 떠오르고 있는 맑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까마귀 크네요.
여기저기 쪼는 까치.
까치는 1~2조, 까마귀는 2~3조,
비둘기는 떼로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투명합니다.
배타고 낚시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도 수첩과 다이어리 (0) | 2018.12.01 |
---|---|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0) | 2018.11.30 |
레뷰 머그컵 3종 (0) | 2018.11.28 |
하늘에 두 줄기 구름 (0) | 2018.11.27 |
한 폭의 그림같은 결혼 사진과 반전(!) (0) | 2018.11.26 |
바다 낚시 (0) | 2018.11.22 |
낙엽 밟으며 길따라 걷고 싶은 사진들 (0) | 2018.11.22 |
수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 프로포즈 (0) | 201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