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6. 20:11
어느 커피 가게, 카페앞에서
2018. 12. 16. 20:1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지나가다 보니 입구 안쪽에 불빛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쁩니다.
그런데, 장사를 접은건지 계속 닫혀있는 가게.
안에 사람은 있는 거 같은데. .
밤에 보면 더 분위기 있겠네요.
그 뒷편에 보호수라는 팻말이 붙은 해송.
소나무 가지들 뻗은 모습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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