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4. 11:23
학교에서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2011. 12. 24. 11:23 in 세상사는 이야기
정말 바람직하지 않은 일들이 수시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곳..
오래전부터 입시기관으로 전락하고, 진정한 선생님보단 문제집을
풀어주는 월급쟁이들이 더 많아진 곳.
내가 다닐때부터 다녀야할 의미와 필요성을 찾기가 어려웠던 곳..
학교는 정작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가해학생도 피해자라는 말은 하지 마라. 가해자는 가해자일 뿐이다.
그리고,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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