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7. 20:48
겨자식초 머스타드 소소 냉채
2019. 12. 17. 20:48 in 가장 행복한 식객
새초롬한 소스와 냉채 준비완료.
냉채를 접시에 나누어 담습니다.
소스를 적당량 위에 얹어서
잘 비비면 자꾸만 젓가락이 갑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밑 추운 날씨에 굴짬뽕라면과 김치라면 (0) | 2019.12.29 |
---|---|
휴일 점심으로 할인 행사하는 햄버거 (0) | 2019.12.22 |
오늘의 점심메뉴, 소고기 국밥 VS. 소고기 국수 (0) | 2019.12.21 |
커피와 핫도그 (0) | 2019.12.18 |
입맛도는 밑반찬들 (0) | 2019.12.16 |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고 상큼하게 마시는 유자차 (0) | 2019.12.11 |
얼큰한 김치찌개에는 두부와 참치가 들어가야 (0) | 2019.12.11 |
핸드 메이드 수제 유자청 (0) | 2019.12.10 |